25만 원 연봉에서 1억 연봉으로!
안녕하세요, 저는 ‘보험영업 고객관리 시스템 만드는 방법’을 코칭하는 다비즈입니다.
저는 2010년에 보험업에 입문했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 영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제 발로 보험사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보험영업은 제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았습니다. 제 보험영업 1년차 연봉은 단돈 25만 원이었습니다.
생존을 위한 고객관리.
돈을 벌기 위해 보험 일을 시작했는데 오히려 돈을 까먹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객관리를 시작했습니다.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처절한 고객관리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많은 설계사들이 ‘이관고객’에게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당장 계약이 나오지 않는 애물단지로만 여겼습니다. 저는 이관고객을 대상으로 고객관리를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설계사를 신뢰하는 고객은 없습니다. 계약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객관리를 시작한지 6개월이 넘어서면서 고객들은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어느정도 신뢰가 쌓이니 계약도 나왔습니다. 고객관리가 시행착오를 거쳐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니 업적도 상승했습니다.
25만 원 연봉을 받던 제가 5년 차에는 MDRT를 달성하고, 6년 차에는 1억 연봉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트리플 MDRT로 1억 원을 받다.
제가 다녔던 (구)PCA생명에서 ‘트리플 MDRT 프로모션(3년 간 MDRT를 달성하면 1억을 주는 시책)’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4년간 MDRT를 달성해 1억 원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지인들은 제가 영업에 영 재능이 없다고 합니다. 그것에 동의합니다. 저는 활발하지도 않고,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이런 제가 연봉 1억을 달성했다면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습니다.
‘고객관리 시스템’을 만든다면 여러분도 1억 연봉이 가능합니다.
2011년 생존을 위해 시작한 고개관리는 지금까지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간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이제는 체계가 갖춰진 ‘고객관리 시스템’이 됐습니다.
제가 영업 초년 시절을 돌이켜보면, 보험영업 1~2년 차때 누군가 제대로된 방향성을 잡아주고, 제대로 된 조언을 해줬다면 훨씬 빨리 정착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처럼 힘들어하는 후배나 동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CRM Biz. 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많은 후배들이 ‘제가 보험 초년시절에 고민하고 좌절했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결국 일을 그만 두었습니다. 분명 해결 방법이 있는데 그 방법을 써 보지도 못하고 ‘보험업에 염증’을 내며 떠나가는 그들이 안타까웠습니다.
이제 여러분 차례입니다
저는 바닥 아래 지하실까지 경험해 봤습니다. 1W, 2W, 3W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한 달에 한 건이나 할까 말까였습니다. 그래서 일 못하는 설계사의 마음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의 차례입니다. 제가 10년 넘게 고객관리해 온 노하우를 통해 여러분의 보험영업에 큰 변화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저와 함께 1억 연봉의 주인공이 되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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