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장입고 보험상담을 합니다.
혹자는 영업하는데 구태연하게 정장을 입을 필요가 있냐고 반문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반박할 마음은 없습니다.
영업 마인드의 차이죠.
시장 상인은 시장에 맞는 복장을 하고, 명품관 직원은 그에 합당한 복장을 입죠. 판매하는 상품, 응대하는 고객에 맞춰 매장 분위기나 직원 복장이 다릅니다.
당신이 지금 어떤 상품을 판매하고 있나요?
영업을 잘 하길 원한다면 이 부분을 다시 생각해 보세요.
<보험 설계사 생존하는 노하우> 강의를 편집한 내용입니다.